BYREDO HAIR PERFUME

어떤 남자는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남긴 향에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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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 헤어 퍼퓸

                  

누군가를 만나러 나설 때 머리카락에 슬쩍 뿌려두는 것. 바이레도 헤어 퍼퓸을 알고 나서 생긴 새로운 습관이다. 모든 향을 쉽게 흡수하고 오래 간직하는 머리카락에 뿌리는 헤어 퍼퓸은, 한 번만 뿌려도 종일 그윽한 향기를 코끝에 남긴다. 가장 좋아하는 건 ‘집시 워터’다. 맑고 순수한 소나무 숲 속에 온 듯한 기분에 빠뜨리지만, 이름처럼 방랑기 넘치기도 하는 ‘모순’이 좋아서.

 











 PHOTOGRAPHER | PARK TAE IL @TAEILPARK    EDITOR | KIM SUN YOUNG @MONCIEL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