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Santos De Cartier

어떤 줄을 달지 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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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1904년 처음 탄생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가 전혀 새로워졌다. 말만 그렇고 얼핏 큰 차이가 없어보일 수도 있지만, 어딘지 ‘남자다워’진 걸 느낄 수 있다. 하긴, 애초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비행사 산토스 뒤몽을 위해 만든 ‘파일럿 워치’였다. (나름) 그 정신을 이어, 냉소적이고 다부진 스틸 케이스 라지 모델을 골랐다. 거기에 검정색 가죽 스트랩을 단다면, 한층 더 달라보일 거다. 갈 길이 먼데 사야할 까르띠에 시계가 하나 더 늘었다. 호사로운 옐로 골드는 팬더 드 까르띠에를 위해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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