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Henri Lartigue ‘Lartigue’s Winter Pictures’

온몸으로 겨울을 즐긴다.

Photo — TAEIL PARK @taeilpark
Edit — HYEWON JUNG @hyewonittoo

자크 앙리 라르티그 ‘라르티그 윈터 픽처스’

                  

프랑스 사진가 라르티그가 겨울에 찍은 사진만을 모았다. 약 백 년 전 모습인데, 팔라스 옷을 입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요즘 멋쟁이들을 보는 것 같다. 첫눈의 환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즐거움, 썰매에 엎드려 눈을 비빌 때의 순수한 표정이 담겼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우아한 옷차림도 눈여겨볼 만하다. 사진집을 덮은 뒤 백 년의 간격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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