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r Cut Off Glove

손끝에는 활기를.

Photo — TAEIL PARK @taeilpark
Edit — SOYEON KIM @soy.yeon

루커 컷 오프 글러브 by 베이스

                  

칼바람이 부는 날엔 두툼한 장갑을 껴도 손끝이 시리다. 그럴 바엔 차라리 가뿐한 쪽을 선택하겠다. 루커는 가장 단순한 형태에 단조로운 색깔로 손끝이 탁 트인 핑거리스 장갑을 만들었다. 큼지막한 로고만 손등에 턱 올려놓았을 뿐이다. 거슬리는 장식, 불필요한 기능을 덜어내니 손이 자주 간다. 추위는 전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과감해진 손끝에 절로 활기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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