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 Baume Viso Tonic

림프가 춤추는 밤.

Photo & Edit — TAEIL PARK @taeilpark

오엠 페이스 토닉 밤

                  

바르는 순간 느꼈다. ‘이건 ‘역대급’이다.’ 빠르고 민첩하게 스미고, 피부 보호막은 부드러우면서 강력하다. 오일 특유의 겉도는 느낌도 없다. 제품 설명을 보면 ‘밤 동안 허브를 좋아하는 림프가 즐겁게 춤을 추게 하여’라는 다소 ‘오버스러운’ 문장도 나오는데, 정말 내 림프는 춤 출 듯 행복해진 걸까? 이걸 쓴 다음 날부터 성난 듯 치솟던 트러블이 잠잠해졌다. 가격은 당연하다는 듯 비싸다. 하지만 부려볼만한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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