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BAN CLUBMASTER

클럽마스터를 옆에 두는 이유.

morningcall-rayban

레이벤 클럽마스터

                  

 오버 사이즈부터 커트 코베인 풍의 오벌 선글라스까지, 온갖 유행이 파도처럼 넘실대도 눈길 한 번 준 적 없다. 선글라스는 티셔츠처럼 한 계절 입고 버려도 되는, 유행따라 사도 그만인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굴에 어울리고, 편하고, 어떤 차림에 써도 썩 어울리는 게 선글라스의 기본이다. 레이밴 클럽마스터는 기본에 충실하다. 갸름한 얼굴에 딱 맞고, 코 받침 덕분에 땀이 나도 흘러 내리지 않는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모양새까지. 아주 오랫동안 클럽마스터를 옆에 두게 되는 나만의 이유들이다.






 PHOTOGRAPHER | PARK TAE IL @TAEILPARK    EDITOR | KIM JEE SOO @LAFLEU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