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YTHSON PANAMA NOTEBOOK

자꾸만 뭔가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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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슨 파나마 노트북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쓰는 행위가 주는 즐거움까지 대신하긴 어렵다. 여전히 수첩에 일정을 적고, 하루의 생각을 정리한다. 그래서 수첩만큼은 애써 좋은 것으로 고른다. 요즘엔 줄곧 스마이슨의 수첩만 썼다. 부드러운 종이 질감,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표지의 경도, 그리고 아름다운 색깔. 자꾸만 무언가를 쓰고 싶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다. 귓가에 흐르는 노랫말이라도, 괜히.

 






 PHOTOGRAPHER | PARK TAE IL @TAEILPARK    EDITOR | KIM JEE SOO @LAFLEU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