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WOOK KIM: BEETHOVEN PIANO SONATAS

명함에는 해야 할 말과 꼭 하고 싶은 말이 적힌다.

BEETHOVEN PIANO SONATAS

김선욱: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실력이 좋아도 무엇보다 기본을 끈질기게 지키려는 사람은 곧 자기 일에 성의를 다한다. 김선욱에겐 기본을 지키는 것에 대한 성실함이 보인다. 김선욱은 약 2년에 걸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을 완주했다. 그에게 베토벤은 모든 클래식의 근본이자 첫사랑이다. 그는 이름이 쓰인 명함처럼 첫 독주 앨범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두 곡을 담았다.

 


 PHOTOGRAPHER | PARK TAE IL @TAEILPARK    EDITOR | JUNG HYE WON @hyewonit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