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 Pottery

은하수를 담은 컵.

Photo — TAEIL PARK @taeilpark
Edit — SOYEON KIM @soy.yeon

테일 도자

                  

여행으로 떠난 고성에서 만난 ‘테일 포터리’. 각각의 오브제가 주황, 하늘, 초록색의 섬세한 붓터치를 입으니, 마치 한편의 수묵화를 감상하는 듯하다. 테일 카페에 나란히 전시된 도자들은 흙을 정성스럽게 빚어, 색을 입히고 다시 한번 굽는 과정을 거친다. 바닷바람을 맞으니 자연스레 자연의 향이 남아있다. 그중 너른 은하수가 담긴 컵을 책상 위에 올려둔다. 맑은 밤하늘을 그리며, 따뜻한 차 한잔 들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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