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Lighter

아껴 두는 라이터.

Photo — WOOYOUNG CHUNG @wooyoung_chung_
Edit — JEESOO KIM @lafleurkim

언더커버 라이터

                  

매년 도쿄를 가지만, 너무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강한 긴자로는 발길이 향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겨울, 긴자에 갔다. 후지와라 히로시가 디렉팅한 ‘더 파킹 긴자’라는 매장이 궁금했다. 잘 정돈된 공간 속에 특색 있는 브랜드와 제품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었다. 이곳에서 산 것 중 언더커버의 라이터가 가장 마음에 든다. 세련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이 공간의 느낌이 그대로 모양새에 담겨 있다.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두고두고 아껴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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